국민은행은 5일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등재된 고객의 소리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인스펙터'' 제도의 시행에 들어갔다.

고객의 불만사항이 상품개발, 경영제도개선 등에 반영되면 최고 5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