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코아백화점 강남점 내달 재개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코아가 서울 반포에 있는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을 재단장해 오는 3월2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뉴코아는 법정관리에 따른 정리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1월에 새단장한 킴스클럽 강남점의 매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강남점도 재단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킴스클럽 강남점은 1월15일 매장길이 3백50m짜리 식품관을 갖춘 초대형 할인점으로 재개장한 후 1월31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백36% 늘어난 1백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실적이 호조를 보이자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입점을 망설여왔던 협력업체들이 새로 선보일 백화점내 패션관과 생활관 출점을 잇달아 타진해오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뉴코아 관계자는 "백화점이 정상급 패션관과 가계절약형 생활관을 중심으로 새출발할 경우 초대형 할인점 킴스클럽 고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조만간 옛날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를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

    2. 2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3. 3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