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안테나] 철도청, 1박3일 울릉도.독도 탐방 입력2001.02.02 00:00 수정2001.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철도청은 1박3일 일정으로 꾸민 3.1절기념 "울릉도.독도 탐방" 철도관광상품을 내놓았다.서울 청량리역에서 동해까지 기차로 이동하고 묵호에서 쾌속선을 타고 울릉도로 간다.독도와 울릉도를 선상일주한다.28일 오후 11시 청량리역을 출발한다.2인1실 기준 20만2천원.홍익여행사 (02)717-1002, 철도청 여행안내센터 (02)392-778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일본도 동남아도 안 갈래요" 초비상…요즘 뜨는 여행지 [트렌드+] 원화 약세 현상이 이어지면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꺾인 아웃바운드(내국인 해외여행) 여행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패키지 여행사들은 해외 대체 여행지를 발굴하고, 홈쇼핑사들은 국내 여행을 강화하는 등 대응... 2 "누구나 여행하기 좋은 나라"…무장애 관광 사업 대상지 '경기 수원' 선정 경기 수원시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향후 3년간 최대 4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또 지방비를 1대1로 매칭해 최대 80억원의 예산으로 무장애 관광 권역을 조성할 예정이다.1... 3 미쉐린 가이드 튀르키예 발표… 카파도키아서 첫 스타 레스토랑 탄생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첫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했다.미쉐린 가이드는 4일 '미쉐린 가이드 튀르키예 2026' 시상식을 열고, 선정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미쉐린 가이드는 이스탄불 지역만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