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일본 NTT그룹 계열의 SI(시스템통합)업체인 NTT-컴웨어와 자사의 워크플로우 시스템인 비즈플로우(BizFlow)를 제공하는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휴에따라 핸디소프트는 일본시장을 겨냥한 워크플로우 제품을 개발하고 NTT-컴웨어는 비즈플로우를 기반으로한 토털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하게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