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경영·재무 분석과정''을 2월8일부터 3일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재무제표에 의한 재무분석을 통해 기업경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시간은 목·금 오전 9시~오후 6시,토 오전 8시~오후 1시까지다.

장소는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

수강료는 32만원.

고용보험법에 따라 수강료 38%가 환급된다.

문의 (02)360-48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