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이트에서 전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사진을 입력하면 캐리커처가 만들어진다.
또 프로그램의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해 표정과 이미지를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놈텍이 제작했다.
하이텔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선발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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