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한은 현대건설이 건설중인 이란 사우스파 가스유전개발공사 현장에 음용수 설비용 역삼투분리막을 납품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주)새한은 가스유전개발공사 현장에 해수담수화용 역삼투분리막을 대규모 공급함으로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