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5일 "임기내에 정부연구개발 예산을 일반 회계예산의 5%까지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01년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지난해 일반회계예산의 4.0%였던 연구개발예산을 금년에는 4.4%로 증가시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