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장미디어' .. SKT보안사업자 선정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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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재료를 등에 업고 초강세를 보였다.
개장직후 3천1백원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재료 등장후 급등,가격제한폭(3백70원)까지 오른 3천5백30원(액면가 5백원)에 마감됐다.
거래도 활발해 지난달 6일 이후 가장 많은 75만여주가 매매됐다.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인터넷 보안솔루션 전문 업체.이날 SK텔레콤의 보안솔루션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인터넷으로 이용요금을 청구·송금하는 시스템을 추진하면서 보안솔루션 사업자로 장미디어를 선정했다"며 "이에 따라 기술력 인정은 물론 시장선점 효과도 크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고 분석했다.
개장직후 3천1백원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재료 등장후 급등,가격제한폭(3백70원)까지 오른 3천5백30원(액면가 5백원)에 마감됐다.
거래도 활발해 지난달 6일 이후 가장 많은 75만여주가 매매됐다.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인터넷 보안솔루션 전문 업체.이날 SK텔레콤의 보안솔루션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인터넷으로 이용요금을 청구·송금하는 시스템을 추진하면서 보안솔루션 사업자로 장미디어를 선정했다"며 "이에 따라 기술력 인정은 물론 시장선점 효과도 크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