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정상화 신물질 개발...성대 경기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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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부설 경기의학센터는 27일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는 신물질 ''SD2007''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옥표 경기의학센터 소장 겸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개발한 이 신물질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피시딘(푸사리움 곰팡이 대사체)에 화학변화를 일으켜 발굴한 신물질이다.
지 소장은 암세포를 가진 쥐에 투여한 결과 암의 전이가 강력히 저지됐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전환되는 세포변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추가 동물실험을 통해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목표로 신약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지옥표 경기의학센터 소장 겸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개발한 이 신물질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피시딘(푸사리움 곰팡이 대사체)에 화학변화를 일으켜 발굴한 신물질이다.
지 소장은 암세포를 가진 쥐에 투여한 결과 암의 전이가 강력히 저지됐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전환되는 세포변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추가 동물실험을 통해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목표로 신약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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