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암세포 정상화 신물질 개발...성대 경기의학센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균관대 부설 경기의학센터는 27일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는 신물질 ''SD2007''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옥표 경기의학센터 소장 겸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개발한 이 신물질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피시딘(푸사리움 곰팡이 대사체)에 화학변화를 일으켜 발굴한 신물질이다.

    지 소장은 암세포를 가진 쥐에 투여한 결과 암의 전이가 강력히 저지됐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전환되는 세포변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추가 동물실험을 통해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목표로 신약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2. 2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디자이너이자 소재 전문가인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이번 선임은 소재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3. 3

      249만원 사케까지 꺼냈다…더현대 서울에 뜬 '일본 술 팝업'

      일본 주류 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희소성 높은 한정판 제품과 고가 프리미엄 라인, 굿즈 판매와 시음 행사까지 한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