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삼성역 기업금융본부지점이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올해 4.4분기 중소기업금융지원 우수지점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삼성역 기업금융본부지점은 8개의 코스닥등록기업 등 77개 우량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여신지원을 했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