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에 사이버CD .. 인디시스템 입력2000.12.25 00:00 수정2000.1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디시스템(대표 김충언)은 인터넷에 연결이 가능한 사이버 콤팩트디스크(CD)를 제작, 삼성화재에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이버 CD는 삼성화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전국의 5백개 자동차 정비소 등이 활용하는 것으로 인디시스템의 맞춤형 브라우저로 운영이 가능한 여러가지 콘텐츠가 내장된다.(02)6676-612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이어 엔씨도…폴란드 'K게임 전진기지' 부상 정보기술(IT) 업체들이 폴란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크래프톤, 네오위즈에 이어 엔씨소프트도 폴란드 게임사에 투자해 현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공급하기로 했다. 폴란드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국내 ... 2 최선호주 평가 받은 테슬라 '신고가 질주'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10일(현지시간) 3% 가까이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눈앞에 뒀다. 월가에서는 테슬라 주가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쏟아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 3 삼성SDS의 새 먹거리는 '인공지능 인프라' 엔비디아와의 협력 등 인공지능(AI) 역량을 높이고 있는 삼성SDS가 AI 데이터센터 부지를 새로 매입했다. 11일 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따르면 삼성SDS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경북 구미시 1공단로 구미1공장을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