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댁가족의 행복만들기 ..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입력2000.12.23 00:00 수정2000.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엄마 아빠 그리고 나 =꼬꼬댁 가족 이야기.엄마닭이 병아리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다.글 그림 이미영.고양이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우리집 고양이 봄이'', 수영장에 간 이야기를 그린 ''연이의 하루'' 등도 있다.동물들의 세계가 의인화됐다.( 논장, 각권 6천8백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아이를 속이지 마라 둘째 애가 태어나고서다. 손주들 보러 부모님이 집에 오셨다. 동생이 생겨 시샘하는 큰아이가 낮에 본 장난감을 사달라며 떼를 썼다. 시부모님께 민망했던 아내가 서둘러 “내일 사줄게”라고 했다. 아... 2 미국서 건너오던 19세기 '칠성여래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19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불화 '칠성여래도'(130×80㎝)가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가유산청은 도난 사실을 누리집 '도난 국가유산 정보'를 통해 ... 3 “청년 정약용은 돌격대장 같으면서도 자기검열 할 만큼 나약” "30대 청년 시절의 다산 정약용은 지금 우리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돌격대장에 다혈질이었습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일기 4권을 최초로 완역해 <다산의 일기장>을 출간한 정민 한양대 교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