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 빈 등 오스트리아 관광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도시를 골고루 돌아볼수 있도록 일정을 짰다.
스키의 본고장인 인스부르크로 오스트리아에 들어가며 황금지붕, 호프부르그 등 인스부르크의 명소를 관광하며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본다.
마차 눈썰매를 타고 스와롭스키 크리스탈월드에도 들른다.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 명소도 감상하며 영화에서의 느낌을 되새겨보는 시간도 갖는다.
3회의 정찬디너와 티롤민속공연 등을 포함 1인당 3백49만원.
내년 1월13일, 20일 두차례 출발한다.
모두투어 유럽팀 (02)771-8697, 오스트리아관광청 (02)773-6428, www.austria-tourism.at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