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업체인 하늘사랑(skylove.com)은 9백여종에 이르는 자격증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취득방법등을 맞춤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네티즌이 준비중이거나 희망하는 자격증을 사이트에서 검색,등록해 놓으면 시험 일정을 비롯 과목,자격증 활용방안 및 진로,예전 시험경쟁률 등 모든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받게 된다.

특히 준비중인 자격증 시험에 대비한 무료 테스트도 온라인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늘사랑은 설명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