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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닥 주간시황] 민주 내분 관련株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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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정치증권시장인 포스닥(www.posdaq.co.kr)에서 종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5% 하락, 12일 현재 922.26을 기록했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내분 파문의 영향으로 민주당 의원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 민주당 내분 관련주 =권노갑 최고위원의 2선후퇴 발언 파문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의 주가는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김대중 대통령이 주재한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 권 위원의 2선 후퇴를 건의했던 정동영 최고위원은 한 주간 많은 거래를 보이면서 6.01% 급등했다.

    정 위원의 발언을 간접 지원하며 동교동계 책임론을 제기했던 김근태 최고위원도 한 주간 6.67% 오르는 등 ''반권파'' 의원들의 주가는 강세를 유지했다.

    정 위원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권 위원의 경우 상장 종목이 아니어서 주가가 형성되지 않았지만 ''친권파''로 분류된 김옥두 사무총장은 보합세, 측근인 이훈평 김방림 의원은 각각 9.72%와 10% 내렸다.

    권 위원과 가까운 이인제 최고위원은 소폭(0.22%) 상승했다.

    정 위원 발언의 배후로 알려져 곤혹스런 처지에 빠졌던 한화갑 최고위원은 한 주간 4.20% 하락했다.

    ◆ 특징주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 수상 등 호재가 있었지만 민주당 내분 등 악재에 가려져 한 주간 5.87% 떨어졌다.

    정대철 최고위원과 국가보안법 개정 문제로 논란을 벌이다 사표를 제출한 민주당 이해찬 정책위의장은 2.37% 하락했고 정 위원은 보합세였다.

    보수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강성발언을 해왔던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24%나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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