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채널망 관리 시스템 솔루션 개발업체인 시너넷(대표 정병호)과 인터넷 솔루션 판매와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두 회사는 한국후지쯔의 웹응용 서버인 ''인터스테이지(interstage)''와 시너넷의 온·오프라인 채널망 통합 솔루션 ''e텀(e-TERM)''을 활용해 고객기업에 새로운 e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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