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은 전자 정보통신 등 첨단 IT(정보기술) 산업분야의 국내 표준이 국제수준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산업정보망 기반 구축과 정보통신 기술개발 및 보급 촉진에 시급한 분야의 국제표준 1천7백71종은 곧바로 KS 규격으로 지정해 나가기로 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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