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시스넷 최용화 대표이사, '11월의 중기인' 선정돼 입력2000.11.28 00:00 수정2000.1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협중앙회(회장 김영수)는 11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코웰시스넷 최용화(42)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코웰시스넷은 원격감시제어시스템과 웹솔루션 전문회사로 92년 도시가스분야 원방감시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했다.96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유망선진기술기업으로 지정받았고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갖고 있다.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