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미친 세상 현명하게 살아가기' 입력2000.11.23 00:00 수정2000.1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친 세상 현명하게 살아가기=인생을 현명하게 살기 위한 1백3가지 지침.저자는 ''인생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현실을 우습게 보지 말라,그러면 현실도 당신을 우습게 볼 것이다'' 등 알고는 있지만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어니 J 젤린스키 지음,문신원 옮김,물푸레,8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비엔나전은 지금까지 레오폴트 미술관이 해외에서 선보인 전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에곤 실레의 작품 46점이 전시된 건 그간 아시아에선 볼 수 없었던 광경이죠. 놓칠 수 없는 ‘일생에 한 번... 2 "한국은 제2의 집"…찰리 푸스, 2만5000명 눈에 담고 목소리로 껴안았다 [리뷰]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또다시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한 그는 전매특허인 청명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2만여명의 관객을 끌어안았다. 시종일관 환한... 3 한강 "세계, 폭력적인 동시에 아름다워…글쓰기 이끌어 온 힘" [노벨상 수상 강연 전문] 소설가 한강(54)이 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한림원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강연에서 한강은 ‘빛과 실’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낭독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강연은 노벨 주간 행사의 하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