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지난해 한국어문대상을 받은 한국경제신문 교열부 차장.
10여년간의 실무에서 익힌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외래어 표기세칙,좋은 문장의 기본 요건,말맛이 살아나는 기사,문장 치료사인 교열기자의 역할 등이 담겨 있다.
(02)74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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