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여행사는 4박5일 일정으로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 있는 중국 산동지방을 둘러보는 "공자, 맹자, 수호지 유적지답사" 여행을 떠난다.

오는 29일과 12월19일 두차례 각각 40명씩 출발예정이다.

공자의 고향인 곡부, 맹자의 고향인 추현 태산, 세계 4대 문명발상지중 하나인 황하, 중국 4대 기서중 하나인 수호지의 무대인 양곡 양산 등의 유적을 살핀다.

1인당 59만9천원(공항이용료, 중국비자비 불포함).

(02)733-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