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1.17 00:00
수정2000.11.17 00:00
<>.예술영화 전용 상용관인 서울 시네마테크(정동 스타식스 6관)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관기념으로 "오슨웰스 회고전"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위대한 앰버슨가""상하이에서 온 여인""오셀로""아카딘씨""악의 손길""심판""심야의 종소리""불멸의 이야기""거짓과 진실""오셀로 촬영기""이츠 올 트루"등 오슨 웰스의 연출작 11편이다.
캐롤 리드 감독의 "제 3의 사나이"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