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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투신 AIG 10억달러 유치 급물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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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식 현대투신증권 사장과 뉴거 AIG투자회사 사장,국제적 투자자 윌버 L 로스씨가 14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을 만나 1시간동안 환담을 나눴다.

    이들의 금감위 방문으로 현대투신의 AIG자금 10억달러 외자유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창식 사장과 로스씨 일행은 이날 이 금감원장과의 면담에서 AIG외자유치와 관련, 정부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AIG측은 지난 주 실무자를 금감원에 보내 현대(투신)증권측이 제시한 재무제표상의 자산과 AIG측이 투자를 위해 실사작업을 벌인 결과 나타난 실사액수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금감위 관계자는 "면담내용을 밝힐 수 없다"면서 "다만 현대측과 AIG측의 외자유치 협의사항에 완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이를 조율하라고 양측에 촉구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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