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한국중공업, 가스터빈 첫 해외 수출 입력2000.11.14 00:00 수정2000.1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복합화력 발전소용 가스터빈을 해외 발전소에 수출했다.한중은 13일 40㎿급 태국 람 차방(Laem Chabang) 복합화력 발전소용 가스터빈 제작을 마치고 자체 부두를 통해 현지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가전 국가대표, 中서 '열공 모드'…삼성·LG 수장 향한 '이곳' 삼성전자·LG전자 수장이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에 참석해 트렌드 파악을 위한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은 지... 2 티몬·위메프, 경영진 3명에 1800억원 손해배상 청구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법정관리인이 모회사인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 등 경영진 3명을 상대로 1800억원 상당의 재산 보전처분과 손해배상 청구에 나... 3 뉴욕증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3대 지수 동반 하락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동반 하락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03% 내린 41,953.3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