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中서 야구클리닉 .. 13일부터 3일간 입력2000.11.09 00:00 수정2000.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안 특급'' 박찬호(27·LA 다저스)가 13일부터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야구클리닉을 연다.박찬호는 베이징시야구협회 초청으로 15일까지 베이징에 머무르면서 1백여명의 어린이들과 전국대회를 앞둔 베이징 야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자신의 야구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박찬호는 또 중국 청소년들에게 국산야구용품 3천여점과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셰플러 "커리어 최고의 시즌"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타이거 우즈(48·미국)와 비교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비교는 고맙지만, 우즈는 유일한 존재이고 그게 전부입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middo... 2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 3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