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검색엔진 솔루션업체인 사이버토크(대표 신용현)는 네티즌이 듣고 싶은 음악을 단어는 물론 문장으로 입력,검색할 수 있는 차세대 음악전문 검색엔진 ''푸키(www.puckii.com)''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토크의 푸키는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질문할 수 있는 자연어처리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인기가수 보아의 신곡을 찾으려면 ''보아의 신곡을 찾아주세요''라고 입력하면 된다.
(02)3472-9995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