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준호)은 광주하남산업단지 대구성서산업단지 부천테크노파크 청주산업단지 부산신평장림산업단지 등 5개 지역을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에 입주한 기업에 대해선 기업간거래(B2B) 포털사이트 개발비를 지원하고 업무 혁신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제공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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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