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제당, 고급 기초 화장품 "엔프라니"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일제당은 고급 기초 화장품 ''엔프라니''를 새롭게 시장에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내·외의 수분을 유지해 피부탄력을 지속시켜주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ADVERTISEMENT

    1. 1

      이탈리아가 프랑스 넘었다…유럽 금융의 충격적 지각변동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세계 금융의 핵심 지역 중 하나인 유로존의 채권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1999년 유로화 출범 이후 금융 시장을 지배해 온 독일과 프랑스 등 핵심 국가와 남유럽의 주변국의 국가 신용 위계질서가 변화면서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뼈를 깎는 구조개혁으로 16년 만에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프랑스는 신용등급 강등의 수모를 겪었고 내년 예산안 합의에 실패했다. 엇갈린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채 금리30일 로이터통신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장중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와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3.48%~3.56% 구간에서 만났다. 양국 국채의 금리 차이, 즉 스프레드가 ‘0bp(베이시스 포인트)’를 기록한 것이다.보통 국채 금리는 그 나라의 부도 위험을 반영한다. 프랑스는 독일과 함께 ‘더블 A(AA)’ 이상의 초우량 신용등급을 유지해 온 유로존의 핵심 국가였다. 반면 이탈리아는 만성적인 재정 적자와 정치 불안으로 ‘트리플 B(BBB)’ 등급을 오갔다. 5년 전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만 해도 양국의 금리 차이는 최대 200bp(2%포인트)에 달했다.그러나 시장은 프랑스의 정치적 마비 리스크와 이탈리아의 부채 리스크를 ‘동급’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26년간 유지된 유로존의 신용 카르텔이 무너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지난 29일 기존 독일 국채 대비 프랑스 국채의 스프레드는 약 76~80bp 수준에서 굳어졌다. 이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한창이던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프랑스 국채를 보유하는 것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투자자의 생각이 시장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반면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독일과 스프레드를 각각 69bp,

    2. 2

      '의혹 확산' 김병기, 오늘 입장 발표…쿠팡 이틀간 청문회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5% 각각 내렸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5% 떨어졌습니다. 최근 사상 최고가를 찍었던 테슬라와 엔비디아,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이익을 확정하기 위한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비디아는 이날 인텔 지분 50억달러어치 매입을 마쳤습니다. 우크라이나 협상 난항과 중국의 경기 부양 의지로 국제 유가가 2% 이상 반등하자 엑손모빌 등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은값은 공급 부족 우려로 어제 온스당 8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 하루 만에 9%대 급락했습니다.◆김병기 오늘 입장 발표…'대국민 사과' 할 듯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해명을 내놓을 전망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각종 의혹에 입장을 직접 내놓을 예정입니다. 김 원내대표는 쿠팡 전 대표와의 국정감사 전 고가 점심, 160만원 상당 호텔 숙박권 및 며느리·손자 의전 논란, 장남 병원 진료 특혜 논란, 배우자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국정원 근무 장남의 업무 도움 등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거취 문제에 있어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 속에 사퇴보다는 대국민 사과와 해명을 하는 쪽에 무게가 실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국회, 오늘부터 이틀간 쿠팡 청문회국회는 오늘부터 이틀간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3. 3

      '유튜브 로고' 사용권 따냈던 K기업…방산으로 400억 '잭팟' 노린다 [원종환의 中企줌인]

      ‘고프로’보다 앞선 2007년 액션캠(초소형 캠코더)을 개발해 구글로부터 유튜브 로고 사용 권한을 따냈던 K기업이 있다. 군용 블랙박스로 업계에서 유명한 스타넥스의 얘기다.타인의 사진을 찍어주는 문화가 셀카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 박상래 스타넥스 대표는 2000년대 중반 자사 액션캠을 들고 실리콘밸리 밴처캐피탈(VC)을 만나고 다녔다.박 대표는 “투자자에게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직접 구글 임원진을 설득해 우리 캠코더에 유튜브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투자금 확보가 어긋나 협업 기회를 놓쳤지만, 우리 기술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상했다.박 대표는 최근 군용 블랙박스를 앞세워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내년은 군(軍)에서 인정한 블랙박스로 글로벌 방산 업계와 겨루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절충교역’을 지렛대 삼아 미국 록히드마틴 항공기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제도는 해외 방산기업이 한국 정부에 무기를 팔 때 수출액의 40%만큼 반대급부로 기술이전 및 부품 구매 등을 해야 하는 게 핵심이다. 박 대표는 “내년 하반기에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벨사에 제품을 직수출할 예정”이라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격차를 벌려 군용 블랙박스 시장 절대 강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해·공군, KAI 20여 종 비행기에 제품 탑재비상장사인 이 회사는 만든 국내 유일 영상을 기록하는 군용 블랙박스는 앞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스타넥스는 공군의 요청으로 비행 임무 분석 장비를 만들어 군용기 2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