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 '환락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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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women were returning to their village when they spotted a man, obviously very inebriated, walking ahead of them.
As they watched him stumbling, he fell face down into a mud puddle.
When they walked up to him, one woman turned him over to see if she recognized him.
However, his face was so covered with mud that she bent over and unzippered his pants.
She remarked , "Well, he''s not my husband."
The second woman peering over her shoulder agreed, "Your right, he''s not your husband."
The third woman, somewhat older than the other two, bent over to look and said, "He''s not from our village."
..............................................................
<> inebriated : 술취한
<> stumble :비틀거리다
<> mud puddle : 진흙탕 웅덩이
<> recognize : 알아보다
<> unzip : 지퍼를 내리다
<> peer :자세히 보다, 눈여겨 보다
..............................................................
마을로 돌아가는 세 여인의 눈에 뜨인 것은 앞에서 걸어가는 한 남자였는데 분명히 만취한 것으로 보였다.
비틀거리던 그 사람은 그만 얼굴을 진흙탕에 처박으면서 쓰러졌다.
그를 바라보던 여인들은 그에게로 다가갔는데 한 여자는 그가 누군지 알아보려고 그를 뒤집어놓았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온통 흙탕으로 덮여 알아볼 수가 없었으므로 허리를 굽히고는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우리 남편은 아니네요."라고 그 여자는 말했다.
어깨너머로 살피던 다른 여자도 "그렇네요. 당신네 그이는 아니네요."라고 했다.
그들 보다 나이가 더 든 세번째 여자는 기웃거리더니 "이 사람 우리 동네 사람이 아니군."이라고 했다.
As they watched him stumbling, he fell face down into a mud puddle.
When they walked up to him, one woman turned him over to see if she recognized him.
However, his face was so covered with mud that she bent over and unzippered his pants.
She remarked , "Well, he''s not my husband."
The second woman peering over her shoulder agreed, "Your right, he''s not your husband."
The third woman, somewhat older than the other two, bent over to look and said, "He''s not from our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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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briated : 술취한
<> stumble :비틀거리다
<> mud puddle : 진흙탕 웅덩이
<> recognize : 알아보다
<> unzip : 지퍼를 내리다
<> peer :자세히 보다, 눈여겨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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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돌아가는 세 여인의 눈에 뜨인 것은 앞에서 걸어가는 한 남자였는데 분명히 만취한 것으로 보였다.
비틀거리던 그 사람은 그만 얼굴을 진흙탕에 처박으면서 쓰러졌다.
그를 바라보던 여인들은 그에게로 다가갔는데 한 여자는 그가 누군지 알아보려고 그를 뒤집어놓았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온통 흙탕으로 덮여 알아볼 수가 없었으므로 허리를 굽히고는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우리 남편은 아니네요."라고 그 여자는 말했다.
어깨너머로 살피던 다른 여자도 "그렇네요. 당신네 그이는 아니네요."라고 했다.
그들 보다 나이가 더 든 세번째 여자는 기웃거리더니 "이 사람 우리 동네 사람이 아니군."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