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은 정일이엔씨 주주들에게 마지막 지분 매각기회를 주기 위해 조만간 10일 거래일간의 정리매매 기간을 준 뒤 지정취소키로 했다.
이에따라 정일이엔씨는 코스닥시장과 제3시장에서 연달아 퇴출되는 첫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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