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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EM 정상회의] 20개국 정상들 속속 이한..김포공항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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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회원국 정상들은 21일 한국을 떠났다.

    때문에 이날 오후 서울공항과 김포공항은 귀빈들을 보내느라 저녁 늦게까지 분주했다.

    이날 귀국길에 오른 정상들은 모두 20명.이번 ASEM의 홍일점이었던 핀란드의 할로넨 대통령을 비롯해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추안 릭파이 태국 총리,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등이 줄지어 서울을 빠져나갔다.

    오후 2∼3시 사이에만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쉬셀 총리를 필두로 11개국 정상들이 출국했다.

    또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로마노 프로디 유럽연합(EU)집행위원장,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총리와 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베르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는 이날 오후 김대중 대통령과 각각 20여분씩 정상회담을 가진 뒤 서울을 떠났다.

    이 가운데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정상은 캐세이 퍼시픽 비행기를 이용해 함께 출국했다.

    22일 낮 출국할 예정이던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메드 총리도 국내 사정때문에 일정을 앞당겨 이날 오전 서둘러 이한했다.

    다소간의 여유를 갖는 정상들도 있다.

    스웨덴의 요란 페르손 총리는 이날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 정상으로서 판문점을 돌아본 뒤 22일 오후 한국을 떠난다.

    베트남의 웬 만 캄 부총리도 이날 오후 이만섭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22일 오전 출국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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