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업대출 급감 .. 9월 2조원 증가 그쳐 입력2000.10.06 00:00 수정2000.10.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들이 기업 및 금융 구조조정을 앞두고 기업에 대한 대출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탁대출을 포함한 은행대출은 5조3천억원 증가했다.이중 3조원은 예금보험공사에 대한 대출로 실제 기업대출 증가액은 2조3천억원에 머물렀다.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장보러 가기 겁나요"…유가 급등에 밥상 물가 '직격탄' [프라이스&] 중동발 유가 급등이 국내 식탁 물가를 직격하고 있다. 원양어업 의존도가 높은 명태·오징어 가격이... 2 삼성, 차량 10부제 "에너지 절감 동참"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하면서 국내 대기업이 일제히 에너지 절감 조치에 돌입했다. 삼성과 SK, LG 등 주요 그룹이 차량 운행 제한과 소등 등 고강도 조치를 시행하면서 산업계 전반이 에너지 ... 3 한샘, 안동에 활엽수 1500그루 식재한 '한샘숲' 3호 조성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