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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까다로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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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lerk was ringing up a large grocery order for an especially difficult customer, who criticezed the quality of the merchandise, questioned her accuracy, and complained about prices.

    Adhering to store policy, she tried to be courteous throughout the barrage of abuse.

    When the woman finally walked away, the packing boy said sympathetically.

    "Don''t feel bad, Jean. I crushed her potato chips."

    ---------------------------------------------------------------

    <>difficult customer : 까다로운 손님
    <>question accuracy : 정확성을 문제삼다
    <>adhere to store policy : 상점방침을 준수하다
    <>barrage of abuse : 쏟아져나오는 욕설
    <>crush : 박살내다

    ---------------------------------------------------------------

    점원은 아주 까다로운 손님이 잔뜩 들고온 식료품들을 계산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물건들의 질을 나무라는가 하면 계산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를 따지기도 하고 값이 비싸다고 불평을 늘어 놓기도 했다.

    상점방침에 따라 그 점원은 그렇게 욕설이 쏟아져나오는데도 내내 예의바르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마침내 그 손님이 나가자 포장을 하는 소년이 그녀를 위로하면서 말했다.

    "기분나빠 할 것 없어요. 나 그 여자 포테이토칩을 박살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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