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일본은 한국에 추월당할 것인가'..일본비판서 입력2000.10.05 00:00 수정2000.10.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은 한국에 추월당할 것인가=일본인이 쓴 일본비판서.국내에 10년간 머물렀던 저자는 ''한국은 변했다.일본은 어쩔 것인가''라는 공세적인 질문을 일본인들에게 던진다.그는 교육·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크게 뒤져있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경제를 포함한 다른 분야도 추월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히라타 신이치로 저,이동진 역,동방미디어,7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 2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3 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