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일 본점 강당에서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우량 손해보험회사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백35명에게 공로상과 근속상 등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