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라이프플래너(생활설계사) 7백74명 전원의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푸르덴셜생명은 "그동안 단순히 회사홍보에 머물렀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 7백74명 모두에게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해 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푸르덴셜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자신과 보험을 계약한 설계사의 개인 홈페이지(www.mylp.com)에서 이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