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지프 성능개선 입력2000.09.23 00:00 수정2000.09.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시킨 지프형 승용차 ''레토나 크루저''를 25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배기량 1천9백98㏄의 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 시속 1백32㎞다.4인승 5인승 2인승 밴 등 세가지 모델이 시판되며 가격은 1천2백25만∼1천7백20만원 선이다.(02)788-1332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넥센타이어는 202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노사문화대상은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노사관계 ... 2 月 민원 10건 넘는 쇼핑몰, ‘민원다발 몰’로 실명 공개된다 앞으로 소비자 피해 민원이 한 달 간 10건 이상 접수된 온라인 쇼핑몰은 상호와 도메인이 공개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른바 ‘민원다발 온라인 쇼핑몰’을 공개하는 ... 3 국민연금 보험료 0.5%포인트 인상…4인 기준 생계급여 12만7000원 올라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월소득의 9.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인상된다. 국가장학금, 생계급여 등의&n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