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1일 오전 이근영 금감위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어 대우차 매각,주식시장 안정화,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있어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소속위원 9명만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