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한화갑위원 귀국 입력2000.09.21 00:00 수정2000.09.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닐라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정당국제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4박5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귀국했다. 같은 회의에 참석했던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도 3박4일간의 필리핀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외신 "北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 등 통해 불법자금 조달"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의 제재를 피해 암호화폐 탈취로 조달한 자금을 현금화하는 '어둠의 은행가'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심현섭에 대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700만달러(약 104억원)의 현상금을 내... 2 尹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사건 결심공판…내란 재판 중 첫구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이 26일 열린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내란 관련 재판 네 건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선... 3 "처벌이 두렵지 않은 것" 대통령실, '쿠팡대책 장관회의' 긴급소집 대통령실이 성탄절인 25일 오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를 가졌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 여권 관계자는 "정부 내에 쿠팡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넓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