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박람회 '참가업체 탐방'] (12) 레피아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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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빌트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한때 사용했던 클럽으로 유명하다.
''충격흡수'' 설계기법이 클린턴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파워빌트클럽을 수입 판매하는 레피아통상(대표 김형원)은 이번 골프박람회에서 신모델 ''모멘텀21'' 아이언세트와 유틸리티아이언을 중점 전시,골퍼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특히 ''모멘텀21'' 유틸리티아이언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병기.
16도 19도 22도 등 세 종류로 1백80∼2백30야드 거리에서 그린을 공략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페어웨이우드보다 방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멘텀21 아이언세트는 반발력이 뛰어난 머레이징 소재의 페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샤프트 속에는 충격흡수장치가 내장돼 팔꿈치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레피아통상은 또 중저가의 V-Ⅱ와 여성용 라모라 클럽도 소개할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충격흡수'' 설계기법이 클린턴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파워빌트클럽을 수입 판매하는 레피아통상(대표 김형원)은 이번 골프박람회에서 신모델 ''모멘텀21'' 아이언세트와 유틸리티아이언을 중점 전시,골퍼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특히 ''모멘텀21'' 유틸리티아이언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병기.
16도 19도 22도 등 세 종류로 1백80∼2백30야드 거리에서 그린을 공략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페어웨이우드보다 방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멘텀21 아이언세트는 반발력이 뛰어난 머레이징 소재의 페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샤프트 속에는 충격흡수장치가 내장돼 팔꿈치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레피아통상은 또 중저가의 V-Ⅱ와 여성용 라모라 클럽도 소개할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