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닥 시황] (8일) 투신 대거 순매수 100선방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투신권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장초반 지수 100이 붕괴되는등 극도로 불안한 양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장막판 대형주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플러스권으로 끌어올렸다.

    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8 포인트 오른 102.37로 마감됐다.

    그러나 벤처지수는 0.86포인트 하락,217.78을 기록했다.

    한경코스닥지수는 44.48로 0.90포인트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전일 미국 나스닥시장의 반등과 바닥권 인식으로 강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거래소시장의 불안으로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진 뒤 지수 100이 무너지기도 했다.

    투신권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세에 가담하면서 지수는 곧바로 100을 회복했다.

    그러나 거래소시장에 연동해 움직이며 플러스권으로 올라서지 못했다.

    장막판에 대형주들의 상승폭이 커지면서 장마감 1분을 남기고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투신권은 지난 3월13일 이후 하루 순매수규모로 최대치인 2백5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7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한통프리텔 국민카드 한통엠닷컴 등 시가총액 1~3위 종목이 나란히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기업은행과 평화은행도 금융주강세에 힘입어 모처럼 큰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이 매도물량을 늘리면서 중소형주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투자가가 3백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4억원,개인투자자는 3백5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 2

      개미는 백전백패…'1초에 수천 번 초단타' 막는 법 나왔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전문 투자자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수천 번씩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이른바 고속 알고리즘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

    3. 3

      한산한 연휴 분위기 속 약보합…나스닥 0.09%↓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에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8,7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