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게임] 마크 오메라 퍼팅수 .. 라운드당 27.96...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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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미 PGA투어에서 현재 퍼팅부문 1위는 마크 오메라다.
오메라는 라운드당 27.96회의 퍼팅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경주는 라운드당 29.20회의 퍼팅으로 이 부문 1백20위다.
그러나 라운드당 퍼팅수는 선수의 퍼팅기량을 정확히 나타내지 못한다.
예컨대 파4홀에서 2온한 선수와 3온한 선수를 구분하지 않고 그린위에서 행해지는 퍼팅수만을 따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PGA투어에서는 "홀당 퍼팅수"가 더 정확한 잣대가 된다.
이는 정규타수로 그린온을 시킨 것만 골라 통계를 내기 때문이다.
파4홀에서 그린미스끝에 세번째 샷을 홀에 붙여 1퍼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통계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홀당 퍼팅수 1위는 타이거 우즈로 1.719회였다.
우즈는 역시 퍼팅에서도 다른 선수보다 앞서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다.
최경주는 1.801회로 1백56위다.
오메라는 라운드당 27.96회의 퍼팅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경주는 라운드당 29.20회의 퍼팅으로 이 부문 1백20위다.
그러나 라운드당 퍼팅수는 선수의 퍼팅기량을 정확히 나타내지 못한다.
예컨대 파4홀에서 2온한 선수와 3온한 선수를 구분하지 않고 그린위에서 행해지는 퍼팅수만을 따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PGA투어에서는 "홀당 퍼팅수"가 더 정확한 잣대가 된다.
이는 정규타수로 그린온을 시킨 것만 골라 통계를 내기 때문이다.
파4홀에서 그린미스끝에 세번째 샷을 홀에 붙여 1퍼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통계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홀당 퍼팅수 1위는 타이거 우즈로 1.719회였다.
우즈는 역시 퍼팅에서도 다른 선수보다 앞서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다.
최경주는 1.801회로 1백5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