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크게 대북경협사업과 정보통신업 진출,외자유치등.이 회사 류원기 사장은 "미국 곡물회사인 카길사로부터 2천만달러를 유치했다"며 "자금은 3개월내에 들어올 예정이다"고 말했다.
류 사장은 또 대북경협관련 북한진출과 정보통신업 진출등도 현재 구체적으로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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