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크노뽕작으로 유명해진 이박사(본명 이용석.46세)가 22일 오픈하는 남대문 패션몰 메사의 런칭광고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이씨는 "신바람 나는 패션몰"을 컨셉트로 하는 메사 광고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광고료는 6개월 전속에 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