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인삼맥주 '제누스' .. OB맥주 입력2000.08.22 00:00 수정2000.08.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OB맥주는 인삼 추출액이 함유된 고급 인삼맥주 "제누스"를 출시했다. 제누스맥주는 알코올 함유량이 4.2%로 기존 맥주보다 낮은데다 국내 최초로 순수 국산 인삼추출액을 함유해 숙취감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5백ml ,3백30ml 병 제품 2종류며 출고가격은 각각 1천1백77원과 8백68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