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합작법인 설립...비티씨정보통신 입력2000.08.12 00:00 수정2000.08.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키보드 생산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btc.co.kr)은 일본 정보통신 관련 유통업체인 AD.Main과 일본 현지 합작법인 ''n-Fren 재팬''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합작사는 양사가 각각 50%씩 출자했으며 비티씨정보통신이 제공하는 키보드 및 LCD 모니터 개발기술 등을 이전받게 된다.조재길 기자 musoyu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치료제 반복투여해 효능 확인할 것" 2 대학생 트렌드 살핀 LGU+, AI에 붙인 MBTI는 '이것' 3 지니너스 "日 유전체시장 공략…내년부터 현지서 매출 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