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형 증압펌프는 LG전선이 지난해 10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올 3월부터 개발에 착수했던 제품으로 동급 최대 양수량과 저소음 등의 장점이 있다고 LG전선은 설명했다.
LG전선은 증압펌프가 중국 소형펌프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올해 2만대(6천만달러)를 시작으로 내년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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