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주에 육박하는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이달들어 처음이다.

올들어 자동차산업의 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부품업체인 삼립정공도 반사이익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또 이 회사주식의 유통물량이 적다는 점도 이날 상한가의 배경으로 증권업계는 풀이했다.

대우차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면서 부품의 80%를 대우차에 납품하는 이 회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예상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