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화재/현대해상 기관경고 .. 자산부실운용/금품수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화재가 자산을 부실하게 굴린 사실이 확인돼 기관경고 조치를 받았다.

    현대해상화재는 사업비를 초과지출하고 직원이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나 기관경고와 함께 임직원 3명이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금융감독원은 21일 LG화재가 자기자본 이상의 비상장주식 소유가 금지돼 있는 규정을 어기고 지난 3월말 당시 비상장인 하나로통신의 주식에 1천9백27억원을 투자해 자기자본(1천7백억원)을 13.3% 초과했다고 밝혔다.

    LG화재는 이어 하나로통신 주식을 운용하면서 시장리스크 관리규정을 무시, 5월말 현재 평가손실이 8백28억원에 달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LG화재에 주의적기관경고를 내리고 재산운용 담당인 신용삼 전무를 문책경고 조치했다.

    현대해상은 담당직원이 전산시스템 기기 공급업체로부터 5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비위직원과 관리책임을 소홀히 한 임원 3명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금감원은 또 현대해상이 외형 위주의 영업으로 사업비를 6백81억원이나 초과지출해 주의적 기관경고를 내렸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재기 할 만 하네"…중동발 '역대급' 물가 쓰나미

      중동발(發) 리스크로 주요 원자재와 산업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요 제품과 서비스 가격이 도미노처럼 오르고 있다.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등에 쓰이는 폴리에틸렌(PE) 가격은 이미 50% 이상 급등했다. 펄프 가격과...

    2. 2

      [포토]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

    3. 3

      [포토]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찾은 외국인들

      지난 24일 서울 명동 삼양식품 신사옥 내 불닭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